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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신경언어장애의 기초 및 해부생리> *피질하구조: 기저핵(basal ganglia): 회백질구조 -미상핵, 피각(조가비핵), 담창구, 편도체 *뇌신경 10번 미주신경: 구토반사 및 성대의 운동 조절. 7번 안면신경: 입술 오므리기나 입꼬리 당기기 조절. *축삭(AXON): 신경세포의 세포체로부터 나온 신호를 다른 신경세포에 보내는 통로 역할. *외상성 뇌손상 -뇌출혈이 있는 경우 거미막하 출혈이 흔하다. -전두엽손상: 성격장애와 관련. -뇌손상 후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뇌부종은 두개골 내 압력을 올린다. *우뇌손상 -주의집중에 어려움을 보인다. -대화 시 감정적 변화가 거의 없다. -문장의 함축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. -자신의 장애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. -대화가 짧고 익숙한 과제일 경우 의사소통 결함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. *심층 읽기장애 -의미적으로 관련된 단어나 시각적으로 비슷한 단어로 잘못 읽음. *무시증후군 -시야에 비춰진 사물이나 공간의 한쪽 면을 지각하지 못하는 증상. *감금증후군 -말을 전혀 할 수 없다. -환자의 인지상태가 정상이다 -눈동자의 움직임으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. *치매 -언어이해 및 표현능력이 점진적으로 퇴행하는 장애다. -언어장애와 인지장애가 혼합되어 나타난다. -읽기 및 쓰기의 장애를 동반한다. -알츠하이머성 치매 초기에 이름대기 장애를 보인다. *알츠하이머병 치매 -말기에는 신변처리에 문제를 나타낸다. -초기에 이름대기 장애를 보인다. -치매 평가 시 종합적인 신경심리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. -초기부터 시간 지남력 장애와 같은 문제를 나타낸다. -초기, 중기에 읽기 또는 쓰기에 문제를 보일 수 있다. -중기, 말기 환자에 비해 초기 환자의 감별진단이 어려운 편이다. *혈관성치매 -조음장애, 삼킴장애 -발성부전 -뇌졸증 위험인자 보유 -갑작스런 발병, 계단식 악화 *파킨슨병 -강직 -느린움직임 -무표정한 얼굴 -불안정한 자세 *이완형마비말장애 -하위운동신경원 손상 -느린 말속도와 과다비성 *경직형마비말장애 -대뇌 양반구의 상위운동신경원의 손상 *말실행증 -단어의 길이가 증가함에 따라 조음오류도 증가한다. -모음보다는 자음에서 더욱 부정확한 조음을 보인다. -무의미 단어보다 유의미 단어의 따라말하기가 더 정확하다. -사용빈도가 높은 단어가 낮은 단어에 비해 조음오류가 적다. -길항반복운동과제 중 /퍼터커/ 반복하기가 가장 어렵다. -'사다리'보다는 '진흙탕길'에서 말오류가 증가한다. -숫자세기와 같은 자동적 발화에는 문제가 없는 편이다. -구강실행증을 동시에 보이는 경우가 많다. -발음의 생략보다 대치가 더 빈번하다. *연수(medulla oblongata) -삼킴기능의 중추 -구토의 중추 -호흡의 중추 -심혈관 중추 *브로카실어증 -전두엽위치 -비유창성 실어증 -따라말하기 능력이 좋지 않다. *혼합연결피질 실어증 -양호한 따라말하기 능력 *전도실어증 -따라말하기의 장애 -읽기 및 쓰기의 장애 -말실행증을 동반하기도 함 -대면이름대기에서 어려움을 보임 *중대뇌동맥 : 좌반구의 언어영역에 혈액을 공급 *색전증: 심장에서 떨어져 나와 돌아다니던 핏덩이가 미세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실어증의 원인. *삼킴기능의 단계 -구강준비단계 -구강운반단계 -인두단계 -식도단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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